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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승리를 거두면서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메이저 대회 아쉬움이 있는 노르웨이는 홀란을 포함한 황금세대를 앞세워 월드컵 본선에 올랐고 조별리그 통과 32강, 16강에 이어 8강에도 올랐다.

하지만 브라질은 월드컵 통산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한 브라질은 일찌감치 월드컵 16강 무대에서 탈락했다. 브라질이 16강에서 탈락한 것은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이다.
선제골을 허락해 준 뒤 브라질은 후반 추가 7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는 뉠란 골키퍼와 신경전을 벌이다 움직임을 끝까지 지켜본 뒤 인사이드 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동점으로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홀란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보통은 항상 이런 식이다. 한두 번 정도 기회가 오면 대부분 골로 연결한다.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항상 그렇게 된다. 중요한 건 끝까지 집중하는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나는 항상 '기회는 반드시 온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리고 골을 넣지 못하면 그 순간 바로 알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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