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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캐서린 라가이아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아나’의 배경이 되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연출을 맡은 토마스 카일 감독 역시 캐서린 라가이아에게서 모아나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캐서린 라가이아에게는 모아나 같은 기질이 있었다”며 “용감하고 장난기 넘치며 강인하고 천부적인 카리스마를 가졌다”고 전했다.
캐서린 라가이아는 원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분위기로 호평을 받았다. 새로운 세대의 모아나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캐서린 라가이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2016년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대한 헌사를 보내고 싶었다. 그 시절, 태평양 섬 여성을 대표하는 훌륭한 여성 캐릭터가 잘 만들어졌기에 저도 어릴 때부터 그런 캐릭터를 보고 자랐다"라고 전했다.

마우이:드웨인 존슨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그는 영화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우이를 연기하는게 어렵지 않을것 같은 드웨인 존슨은 마우이를 실사로 표현하기 위해 드웨인 존슨은 보철물, 가발, 바디슈트 등을 착용했고, 그 무게는 약 40파운드, 우리 기준 약 18kg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실사 ‘모아나’는 바다와 섬, 뜨거운 자연 환경이 중요한 작품입니다. 그런 조건 속에서 장시간 보철물과 의상을 착용하고 연기했다는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라는 캐릭터에 얼마나 깊게 몰입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드웨인 존슨은 "실제 (전신) 바디슈트를 입으면 촉각적이고 감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된다. 마치 몸과 함께 움직이고 숨 쉬는 것 같다"며 캐릭터 표현을 위해 쏟아부은 열정을 전했습니다.
언급했듯 드웨인 존슨과 캐서린 라가이아에게는 이 영화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영화고, . 드웨인 존슨은 "모든 역경 속에서도 폴리네시아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폴리네시아 문화에 대한 본질적인 사랑과 기쁨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스토리, 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폴리네시아 문화를 제대로 표현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햇다. 또 "<모아나>는 인생은 때때로 두려울 때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라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