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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6일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오스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WAR 2.05로 타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오스틴은 6월 타점 1위(34타점), OPS 1위(1.260), 안타 공동 1위(34안타), 홈런 공동 1위(11홈런)를 기록하는 등 각종 공격 지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6월 안타 1위, 홈런 1위, 타점 1위, 장타율 1위. 6월 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올랐다.
오스틴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일 홈런 2개, 2일 홈런 1개를 터뜨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홈런 단독 1위다.
6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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