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KBS 2TV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사랑과 배신, 복수를 중심으로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입니다. 한채영, 한보름, 최웅, 김규선 등이 출연해 서로 얽힌 관계를그렸습니다. 특히 과거의 인연이 현재의 갈등으로 이어지면서 인물들의 관계가 계속해서 뒤집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드라마 스캔들 기본정보
| 제목 | 스캔들 |
| 방송 채널 | KBS 2TV |
| 방송 기간 | 2024년 6월 17일 ~ 11월 29일 |
| 방송 시간 | 월~금 오후 7시 50분 |
| 장르 | 드라마, 멜로, 미스터리·스릴러 |
| 연출 | 최지영 |
| 극본 | 황순영 |
| 제작사 | 오에이치스토리 |
| 총 회차 | 102부작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스캔들>은 2024년 6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해 11월 29일까지 방송됐습니다. 당초 100부작으로 알려졌지만 최종적으로는 102회까지 방송됐습니다. 작품은 <피도 눈물도 없이>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최지영 감독과 황순영 작가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스캔들은 어떤 드라마인가
이 드라마의 중심에는 문정인과 백설아라는 두 여자가 있습니다.
문정인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 남편과 주변 사람들을 이용하고, 이후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며 성공한 인물입니다. 반면 백설아는 과거 문정인과 연결된 아픔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사람에게 복수하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갑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선악 구도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새로운 갈등이 생기고, 주변 인물들의 사랑과 욕심까지 얽히면서 이야기가 커집니다. 작품 소개에서도 ‘세상을 차지하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여자’의 대립을 주요 이야기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극 초반부터 백설아와 서진호의 관계에 민주련이 등장하면서 삼각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서진호는 배우를 꿈꾸는 인물로, 이후 정우진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과 성공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가 중요한 갈등으로 이어집니다.
스캔들 주요 출연진
| 한채영 | 문정인 |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대표로 성공한 인물 |
| 한보름 | 백설아 | 드라마 작가이자 문정인과 악연으로 얽힌 인물 |
| 최웅 | 서진호 / 정우진 | 배우를 꿈꾸다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게 되는 인물 |
| 김규선 | 민주련 | 문정인의 딸이자 정인 엔터테인먼트 본부장 |
| 전승빈 | 나현우 | 젊은 나이에 성공한 스타 감독 |
| 진주형 | 김석기 | 민주련의 곁을 지키는 인물 |
| 이병준 | 민태창 | 문정인의 남편이자 회사와 관련된 인물 |
| 조향기 | 최미선 | 주변 인물들과 여러 관계로 얽히는 인물 |
| 황동주 | 박일중 | 극의 주요 주변 인물 |
| 오영주 | 고은별 | 백설아와 가까운 인물 |
주요 출연진 외에도 이숙, 김유이, 김진우, 이시은, 김홍표, 최령 등 여러 배우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제작진이 공개한 대본 리딩 현장에도 주연 배우부터 조연 배우까지 많은 출연진이 참여했습니다.
한채영과 한보름의 대립이 중심
<스캔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한채영과 한보름의 대립입니다.
한채영이 연기한 문정인은 겉으로는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냉정한 모습을 가진 인물입니다. 한보름이 맡은 백설아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문정인과 맞서게 됩니다.
두 사람은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갈등이 커집니다. 여기에 최웅이 연기한 서진호와 정우진이라는 인물이 연결되면서 사랑과 복수, 성공을 둘러싼 관계가 복잡하게 이어집니다.
최웅이 맡은 서진호와 정우진
최웅은 극에서 서진호와 정우진이라는 두 이름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처음에는 백설아와 결혼을 약속한 배우 지망생 서진호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문정인과 얽히면서 그의 인생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후 정우진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하게 되면서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면서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이 충돌하는 과정도 드라마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무리
KBS 드라마 <스캔들>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과거의 상처와 복수, 성공에 대한 욕심이 여러 인물의 관계와 맞물리는 작품입니다. 한채영과 한보름의 강한 대립을 중심으로 최웅, 김규선, 전승빈, 진주형 등이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특히 일일드라마답게 인물 간 관계가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긴 호흡의 가족 드라마와 멜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관심 있게 볼 만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