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주제로 한 이색 축제인 구미 라면축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립니다.
구미는 농심 라면 공장이 자리한 도시로, 매년 라면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행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33개 음식점이 참여하는 라면 레스토랑을 비롯해 갓 튀긴 라면 판매, 글로벌 라면 챌린지, 가수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평소 먹던 라면과는 다른 색다른 메뉴들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구미 라면축제 기본정보
| 축제명 | 2026 구미 라면축제 |
| 기간 | 2026년 11월 6일 ~ 11월 8일 |
| 장소 | 경북 구미역 일원 |
| 운영 기간 | 3일간 |
| 입장료 | 무료 |
| 주요 행사 | 라면 레스토랑, 갓 튀긴 라면, 공연, 체험 |
| 참여 음식점 | 33개 |
| 문의 | 054-480-2651~3 |
축제는 구미역을 중심으로 역전로와 문화로, 금리단길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라면과 음식,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33가지 이색 라면과 라면 가격
이번 축제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라면 레스토랑입니다.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하며, 각 매장에서 개발한 다양한 라면 메뉴를 판매합니다. 일반적인 봉지라면뿐만 아니라 한우와 해산물 등을 활용한 라면, 해외 면 요리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메뉴는 반띵라면, 이색라면, 프리미엄 라면, 해외 누들, 라면트럭 등으로 나뉩니다.
라면 가격은 메뉴와 판매 매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일반 라면 메뉴 | 약 6,500원부터 |
| 이색 라면 | 메뉴별 상이 |
| 프리미엄 라면 | 최대 약 12,000원 |
| 반띵라면 | 메뉴별 상이. |
| 해외 누들 | 메뉴별 상이 |
| 라면트럭 | 현장 메뉴판 확인 |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반띵라면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한 그릇을 전부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 다른 메뉴와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갓 튀긴 라면과 구미 한정판 라면
라면 레스토랑 외에도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농심 구미공장에서 생산한 라면을 축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라면과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 익숙한 제품들도 판매합니다.
올해는 구미 지역의 우리밀을 활용한 한정판 라면도 선보입니다.
공연 및 주요 프로그램
먹거리 외에도 축제 기간에 여러 공연이 진행됩니다.
11월 6일 금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싱투유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출연진은 신용재, 나윤권, 임정희, 신예영입니다.
11월 7일 토요일에는 오후 3시 글로벌 라면 챌린지 본선이 진행되며, 오후 7시에는 쌩라면스테이지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라면 챌린지는 여러 나라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라면 요리를 선보이는 경연 행사입니다. 올해 온라인 예선에는 80개국에서 1,263명이 참가했습니다.
이외에도 라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과 DJ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방문 전 알아둘 사항
라면 레스토랑은 날짜에 따라 운영시간이 다릅니다.
| 1월 6일(금) | 11:00 ~ 21:00 |
| 11월 7일(토) | 10:00 ~ 21:00 |
| 11월 8일(일) | 10:00 ~ 19:00 |
축제 기간에는 구미역 주변에 방문객이 몰릴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행사장 주변 주차장과 교통 통제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구미 라면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33개 음식점의 이색 라면과 갓 튀긴 라면, 다양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평소 먹던 라면과 다른 메뉴를 맛보고 싶거나 주말에 색다른 먹거리 축제를 찾고 있다면 구미 라면축제에서 다양한 라면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