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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킬러 문항보다 변별력 확보

by 억만이들 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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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이 오는 11월 본수능을 앞두고 출제경향과 본인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오늘 2일 실시되었다.

 

 

 

뉴스1

 

EBS는 국어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해 전체적으로 작년 수능과 지난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문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론적 사고를 요하는 선지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수험생들의 독해력을 측정하려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EBS 수능 연계교재의 제재와 작품, 문항 유형 등이 50% 이상 연계 되었기 때문에 수능 연계교재를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들이 시험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제공)

 

또한 EBS는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험생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하고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복잡한 문장을 줄이는 대신, 지문과 선택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해야 풀 수 있는 문항을 배치해 중·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EBS는 21번 함축 의미 추론, 33·34번 빈칸 추론, 37번 글의 순서 문항 등을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꼽았다.

 

                       (사진=연합뉴스)

 

수학 영역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의 난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9월 모평 수학은 중위권과 상위권 학생을 모두 변별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으며 지나친 계산을 요구하거나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의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고 한다.

변별력이 높은 문항은 수학Ⅰ 22번, 수학Ⅱ 21번, 확률과 통계 30번, 미적분 28번, 기하 30번 등을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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