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철 작가1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고인의 뜻 따라 무빈소 장례 tvN '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했던 중증 자폐 아들이 살아갈 집을 찾기 위해 의사에게 삶을 연장해 달라고 호소했던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방송 24일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유진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부고와 함께 "장례는 평소의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로 치르기로 했다" 며 현재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빈소는 별도로 설치되지 않는다" 밝혔습니다. 전 작가는 27세 중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 아들 제원 씨를 홀로 키운 아버지다. 전 작가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했으며,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치매를 앓은 어머니와 중증 장폐인 아들을 함께 돌보던 전 작가는 간암 말기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치료받지 않으면 기대여.. 2026. 9. 6. 이전 1 다음